12월3~4일 제3회 한음음악콩쿠르가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.

 

모두 열심히 준비하셔서  대회에 임해주어 감사드립니다.

 

또한 입상자 발표를 하면서  입상되지 않은  참가자들에게

 

개인적으로는 안타깝게 생각도 되어지지만,

 

콩쿨이라는 것이 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그날의 컨디션에도 많이 좌우하므로

 

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만,,

 

인정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.

 

그래야,,저희 한음콩쿨도 공정한 심사를 토대로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^^

 

 

오늘 심사에 참여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의논한 결과

 

이번에는 전체대상에 해당사항이 없읍니다.

 

 

각 부문별 최우수상은

 

 

 

 

 

 

 조만간 입상자 연주회에서 상장과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며,

 

모든 입상자들에게는 학교나 집으로 상장이 전달 될 예정입니다.

 

모두 수고 하셨습니다.^^